비수기를 이용해서 친구들과 남해여행을갔습니당~~

남해에서 유명하다는 관광명소를 다들려보고

남해상주해수욕장에 마지막으로 들렀습니당

원래는 일박을 할생각이 없었능데 시간도 늦고해서 근처에 펜션을 구했습니당

바로 사랑가펜션~~~

큰길에 위치해있어서 바로 한눈에 들어오드라고요~~~

안내해주시는 사장님도 너무친절했고

놀랬던건!

새건물이여서 무지무지 깨끗햇다는겁니당

정말 이때까지 다녀본 펜션중에 제일 좋았던거 같아영~~~

다음에 기회가 되서 남해에 온다면

꼭꼭꼭!!

다시 오고싶습니당~~

야외에 풀장도 있어서 여름에와서 놀면 더 좋을거 같더라고용~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