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!

 

저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. 늦은 휴가로

9월달에에 신세 많이졌던 가족입니다..^^;;

오픈하신지 얼마 안되셔서 후기가 별로 없다고 하셔서

꼭 써드리기로 약속했었는데 벌써 12월이 되버렸네요ㅜㅜ 늦어서 정말 죄송해요

 

도착하자마자 넓은 주창과 깔끔한 건물에 와 하고 놀랬고

깨끗한 방과 스파에서 편하게 쉬고 왔어요~~~

사모님과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

 바베큐 할 때도 계속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^^,..

9월달이었어도 그렇게 춥지 않아서 풀에서도 신나게 놀았네요.

이런 좋은 곳이 입소문을 많이 타서 꼭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.. ^^

 

늦은 휴가로 여기저기를 알아보다가

남해라는 곳을 처음 갔는데 따뜻한 정과 아름다운 경치에 반했어요~~~

다음 여름에도 꼭  찾아 뵐께요 감사했습니다 ^^